건보공단, '건이강이·균이덩이'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 정흥준 기자
- 2026-07-31 09:4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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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74개 캐릭터 경쟁
- 내달 21일까지 온라인 국민투표로 최종 순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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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의 대표 캐릭터 ‘리틀 건이강이와 균이덩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 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공공 캐릭터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건보공단 대표 캐릭터 포함 총 74개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해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지난 20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https://k-character.co.kr)에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본인 인증을 거쳐 하루에 한 번씩 매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이번 본선 진출을 계기로 공단 대표 캐릭터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자체 온라인(공식 블로그‧인스타그램) 참여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
투표 기간 중 투표 완료 화면을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붙임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 캐릭터는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을 국민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 매개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국민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자율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틀 건이‧강이‧덩이‧균이’는 공단이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2020년 선보인 캐릭터로,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해태를 모티브로 제작한 ‘건이‧강이’의 어린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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