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킥', 대한피클볼협회 공식 후원
- 최다은 기자
- 2026-08-25 09:1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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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30일 원주 오크밸리서 협회장배 개최
- 러닝·마라톤 이어 피클볼로 스포츠 마케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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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광동제약이 러닝과 마라톤에 이어 신흥 생활스포츠인 피클볼로 스포츠 마케팅 영역을 확대한다.
광동제약은 사단법인 대한피클볼협회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피클볼 대회 후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생활체육 종목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피클볼 활성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동제약은 기존 러닝과 마라톤 중심의 스포츠 마케팅을 피클볼 등 신흥 스포츠까지 넓힌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6 광동 비타500 이온킥 KPA 협회장배 in 오크밸리'를 공식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스폰서십 체결 이후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첫 피클볼 대회다. 대한피클볼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청소년부터 액티브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할 예정이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특성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비교적 규칙이 간단하고 진입 장벽이 낮아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6년 처음 보급됐으며 최근 방송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광동제약은 대회 기본 시상과 함께 비타500 이온킥 브랜드를 활용한 MVP, 활력상, 베스트퍼포먼스상 등 특별상도 운영한다.
이번 협업은 단발성 대회 후원을 넘어 중장기 파트너십으로 이어진다. 광동제약은 2027년까지 대한피클볼협회가 주최하는 각종 대회와 행사에 비타500 이온킥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대회 참가자들이 마음껏 경기를 즐기며 비타500 이온킥으로 활력을 채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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