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일자리 으뜸기업'…여성 재직자 절반 이상
- 최다은 기자
- 2026-09-11 08:14: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용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 여성 재직자 51%·관리자 47%…유연근무·모성보호제도 운영
- AD
- 9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여성 인재 채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가 선정하는 우수 일자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이다. 고용노동부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선정 기업에는 신용평가와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여성 일자리 확대와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바이오에피스 전체 재직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51%로 절반을 넘어섰다. 관리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도 47%에 달했다. 회사는 여성 인재의 채용뿐 아니라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모성보호제도와 유연근무제를 비롯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임직원과 경영진 간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경영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운영하는 등 회사의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피플팀장 상무는 "임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차별 없는 우수 인재 고용과 육성을 통해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단독 대형약국서 체인화 시동…창고형 약국 '브랜드' 경쟁
- 2지분 먼저냐, 경영 먼저냐…제약 오너가 2030 승계 시계
- 3코로나·독감 동시 유행…의협 "백신·치료제 수급 점검을"
- 4김선아 비아트리스 대표, 한국·일본 법인 총괄 선임
- 5미프진 원내조제 파장…엉뚱하게 번진 '분업 예외' 논란
- 6수입 독감백신 출하 승인 지연...민간 접종시장 품귀 우려
- 7약값 낮아진 디오반·아리셉트 등 첫 해 재평가 비껴간다
- 8정부, 오남용 일반약 복약지도 의무법안 난색…"과잉 규제"
- 9도매상 소유 건물 임대 약국 의약품 거래 금지법 '시각차'
- 10비보존, 정부 글로벌 규제 대응사업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