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침향환 원료 적법하게 사용”
- 이석준 기자
- 2026-09-22 07:16: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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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향추출에센스 수입 통관·품목제조보고 절차 마쳤다고 설명
- 언론중재위 제소 및 민·형사상 법적 조치 착수
- 경쟁사 개입 의혹도 제기…“사실관계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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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광동제약이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 원료의 적법성을 문제 삼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회사는 해당 원료를 법령에 따라 수입하고 제조·사용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광동제약은 21일 침향환에 사용되는 ‘침향추출에센스’가 관계 기관의 기준에 따라 정식 수입 통관된 원료라고 밝혔다. 품목제조보고를 마쳤으며, 자체 품질관리 절차를 거쳐 제품에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해당 보도가 제품 신뢰도를 훼손하고 소비자 혼란을 초래했다며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취재와 보도 과정에 특정 경쟁사가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다만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개입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면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침향환은 관계 기관의 기준에 따라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된다”며 “근거 없는 비방으로 소비자 불안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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