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고령층 대상 코로나·독감백신 동시접종 시작"
- 손형민 기자
- 2026-10-12 11:14: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2일부터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대상 순차 접종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모더나코리아는 정부의 '26-'27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12일부터 65세 이상 고령층을 비롯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자사의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인 ‘스파이크박스프리필드시린지주’ 접종이 순차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기존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됐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에 모두 해당되는 만큼,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서정환 서울본내과 원장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고령층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독감과 코로나19백신을 함께 접종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지난 6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이 먼저 시작된 75세 이상 어르신들도 이미 독감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별도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4-'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평가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입원을 44.8%, 중증 진행을 42.6% 예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고령층을 비롯한 고위험군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는 고령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면역반응과 예방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근거가 축적되어 있다.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동시 접종을 평가한 임상시험에서도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은 높은 면역반응과 허용 가능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됐다.
올해 국내에 공급되는 ‘스파이크박스프리필드시린지주’는 별도의 희석이나 용량 준비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의료진의 접종 편의성을 높이고, 접종 과정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지원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3상 성공에도 쉴 틈 없었다"…한미 '에페' 개발팀의 3년
- 2HLB, 간암 신약 美 허가 재신청…23.8개월 생존 효과 승부
- 3"지시서는 오류, 라벨은 정상?"…의약품 포장 GMP 논란
- 4약가개편에 제네릭 등재 절벽...계단식 피해 'ODT' 전략
- 5"펠루비와 쌍끌이 육성"…대원제약, '신바로' 근골격계 공략
- 6임총 고비 넘긴 권영희 집행부…대관·소통 과제는 남았다
- 7승부수 띄운 '위고비', 청소년·고도 비만 보험급여 도전
- 8현대약품, 27일 종합국감 증인 출석…미프진 집중질의 예고
- 9대형약국들, 스타 마케팅 시동…브랜드 혁신 vs 호객 논란
- 10박용진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GLP-1 오남용약 지정 '난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