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회 "성분명 조제, 품절사태 해결…건보재정에 도움"
- 강혜경
- 2022-11-09 14:38: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약, 성분명 조제 시행…의약분업 배워야 할 때"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9일 "현재 약국에 환자가 처방전을 들고 왔을 때 동일한 성분의 약이 있어도 '대체조제 불가'가 적혀있거나, 환자가 대체조제를 거부할 경우 어쩔 수 없이 환자를 돌려보내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며 "의약계에서 성분명 조제가 이뤄진다면 고질적인 품절약 사태를 해결하고 건강보험재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일 성분의 약이 이미 존재하더라도 병원에서 처방 내리는 특정 제약사의 약은 장기 품절인 경우도 있어 약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게 약국가의 현실이라는 것.
한약사회는 "한약은 고래로 성분명 조제가 이미 이뤄져 있고, 한약의 처방에는 감초 몇 돈, 갈든 몇 돈 등 한약재(의약품)의 이름과 용량만 적혀 있을 뿐 어느 회사의 한약재라고 명시돼 있지 않다. 때문에 한약사와 한의사는 한약을 조제함에 있어 약사에 비해 어려움이 덜하다"고 말했다.
임채윤 회장은 "한의약계는 의약계의 분업을 도입하고, 의약계는 한의약계의 성분명 조제를 도입하는 등 양 업계의 이로운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보건의료직능인으로서 국민 편의과 국민 보건에 기여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3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4다산제약, 매출 1100억·현금 3배…IPO 체력·신뢰 입증
- 5“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6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7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8"가려움-긁기 악순환 차단…듀피젠트, 결절성양진 해법 부상"
- 9"전액 삭감" vs "증액"…의료취약지 추경안 놓고 여야 이견
- 10[기자의 눈] 디지털헬스 경쟁 시작…한국은 준비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