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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렐리주맙, 폐암치료제 게임체인저 될까

  • 이석준
  • 2022-10-29 06:00:56
  • 면역관문억제제 중 키트루다, 옵디보 이어 3번째
  • 병용요법 임상서 효능 입증... 국내서도 상용화 위해 병용요법 가교임상 신청
  •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국내 독점 판권 보유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Medicine) '캄렐리주맙'이 폐암치료제 시장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병용법 등 다양한 임상에서 효능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항서제약에 따르면 캄렐리주맙은 머크 키트루다, BMS 옵디보처럼 PD-1을 타깃으로 하는 면역관문억제제다.

캄렐리주맙은 2023년 19억4400만달러(약 2조7600억원), 2026년 27억9300만달러(약 3조 9600억원)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면역관문억제제 중 키트루다, 옵디보에 이어 글로벌서 3번째로 높은 매출 예측 수치다.

이 같은 전망은 캄렐리주맙의 임상 데이터에 있다.

편평 비소세포폐암 대상 캄렐리주맙과 페메트렉시드, 카보플라틴 병용 시 객관적반응률(ORR) 64.8%,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PFS) 8.5개월,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대상 ORR 60.5%, mPFS: 11.3개월을 보였다.

키트루다와 페메트렉시드, 카보플라틴 병용 편평 비소세포폐암은 ORR 58%, mPFS 6.4개월을, 비편평 비소세포폐암은 ORR 48%, mPFS 8.8개월 등을 보였다. 간접 비교 시 캄렐리주맙이 키트루다보다 두 성분을 조합했을 때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캄렐리주맙과 파미티닙 볍용법은 최근 중국 NMPA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 캄렐리주맙 병용 약물의 임상적 유효성이 기존 치료제보다 개선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국내는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독점 판권을 보유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상용화를 위해 비소세포폐암 대상 캄렐리주맙과 페메트렉시드, 카보플라틴 병용요법으로 유효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가교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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