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의원, "문케어 억지로 살린다" 발언 곧바로 사과
- 이탁순
- 2022-10-13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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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숙 의원 "동료의원 비하 발언"이라며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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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13일 원주 건보공단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이 전 정부의 정책성과가 없다보니 문재인케어라도 살려보려고 효과를 극대화시키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케어가 예산 18~20조원이 들었는데 비용에 비해 효과는 미미하다고 평가절하했다.
이에 전혜숙 민주당 의원은 "국감에서 전 정부나 현 정부를 비판할 순 있지만, 이종성 의원은 동료의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 발언은 굉장히 잘못됐고, 국감 자리에서 결례"라며 사과를 받고 국감을 해야한다며 정회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곧바로 그 자리에서 "사과하겠다"고 말해 정회없이 국감질의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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