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알루론산 점안제, 급여재평가 예정대로 시행"
- 이정환
- 2022-10-11 16:23: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조규홍 장관 "의학적 근거·비용효과성 따지되 건의도 수렴"
- 최영희 국민의힘 의원 '재검토 여부'서면질의에 답변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10일 조규홍 장관은 최영희 국민의힘 의원 서면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히알루론산 점안제는 복지부의 급여재평가 선정 이후, 급여 축소 결정 시 노인층 의료비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며 일각에서 재검토 요구가 제기된 바 있다.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액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병원 처방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다. 보험 적용도 가능해 구매자 부담이 일반의약품보다 월등히 낮다.
복지부는 건강보험 약품비를 효율적으로 지출하고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해 2020년부터 기존 급여 중인 의약품에 대해 최신 의학적 근거를 토대로 임상적 유용성, 비용효과성 등을 재검토하는 건보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를 시행 중이다.
히알루론산은 점안액은 다른 치료대안과 임상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보고가 계속되면서 건보재정 절감을 위해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지적 속 2023년 재평가를 앞두고 있다.
최영희 의원은 인공눈물(점안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계획을 재검토할 의지가 있느냐고 물었다.
조 장관은 의학적 근거와 대체약 대비 비용효과성 등을 토대로 재평가하되, 평가 과정에서 관련 건의나 민원을 수렴하겠다고 했다. 재검토 없이 재평가를 시행하겠다는 취지다.
조 장관은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의 경우 보험 등재 연도가 오래되고 청구 금액이 약품비 총 청구액의 0.1%인 191억원 이상인 성분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기준으로 2023년 재평가 대상"이라며 "관련 교과서, 임상 문헌 등 의학적 근거와 대체약 대비 비용효과성 등을 토대로 평가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평가 과정에서 관련 건의 등을 수렴해 사회적 요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관련기사
-
급여재평가 연구용역 추진...재평가 연장 여부 등 결정
2022-09-17 16:26
-
히알론점안액·액시드캡슐150mg, 바뀐 PVA로 최대 인하
2022-08-25 06:41
-
급여 재평가 3월부터 본격 심사...커지는 제약계 반발
2022-02-28 17: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K자 양극화 심화…내년 최저임금 계산기 돌려보니
- 2급팽창하던 도베실산 시장, 급여재평가 앞두고 성장세 주춤
- 3면대약국 범죄수익 추징 '2022년'이 기준…소급 적용 안 된다
- 4오스코텍, 창업주 상속 마무리…지배력·상속세는 고민
- 5삼진제약 최승주 전 회장, 세 딸에 증여…2세 지분 확대
- 6ADHD치료제 정제 급여 라인업 완성...환인, 차별화 전략
- 7전이성 대장암 3차 치료제 건강보험 접근성 개선 목소리
- 8닥터 리쥬올, 제주지역 약국 'K-스킨케어' 활성화 공략
- 9매출 1천억 기준 혁신형 제약 R&D 투자 비율 차등 적용
- 10빨간 띠 두른 서울 약사들 "안전상비약 확대 끝까지 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