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투자 '美 레드힐' 600억대 현금 확보…임상 집중
- 이석준
- 2022-06-24 14:33: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등 임상·허가 집중
- AD
- 3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국보에 따르면 레드힐은 올 1분기 매출액 182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발성 변비 치료제 '모반틱(Movantik)' 등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레드힐은 국보와 코로나19 치료제 '오파가닙(Opaganib)' 라이선스 계약으로 150만 달러 선지급금과 최대 560만달러 마일스톤 지급 및 순매출 로열티 수익 등이 현금 확보에 긍정적이라고 예상했다.
또 아랍에미레이트(UAE) 바이오 기업 'Gaelan Medical'와 200만 달러의 선지급금을 받은 파일로리균(H. pylori) 치료제 '탈리시아(Talicia®)' 라이선스 계약도 향후 현금 창출에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드힐은 이같은 현금 유입과 비용 절감 및 수익성에 중점을 둔 경영에 집중해 내년말까지 5000만달러 이상의 현금 절감 효과를 가져오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임상 관련 소식도 전했다.
레드힐은 코로나19 치료제 '오파가닙'과 RHB-107 등 경구용 치료제 임상을 위해 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 등 글로벌 허가 기관과의 협의 등도 준비중이다.
국보는 지난해 11월 레드힐 지분을 취득한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 오파가닙과 RHB-107을 비롯해 파일로리균 치료제 탈리시아의 국내 및 아시아 주요지역 유통 관련 판권 계약의 우선 협상권을 받았다. 이어 국내 CRO '엘에스케이 글로벌파마서비스'와 오파가닙에 대한 국내 긴급 사용을 위한 용역 계약도 체결했다.
오파가닙은 코로나19 중등·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먹는 치료제다. 복용편의성, 가격 등이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RHB-107은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위한 먹는 치료제다. 올해 3분기 중 임상 2상을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준 혁신형' 제약 무더기 선정되나…약가우대 생색내기 우려
- 2졸피뎀 아성 노리는 불면증약 '데이비고' 국내 상용화 예고
- 3청량리 1000평 창고형약국 무산…58평으로 급수정
- 4홍대·명동·성수 다음은?…레디영약국 부산으로 영역 확장
- 5지엘팜텍, 역대 최대 매출·흑자전환…5종 신제품 출격
- 6대화제약, 리포락셀 약가 협상 본격화…점유율 40% 목표
- 7정부, 일반약 인상 계획 사전 공유…"기습 인상 막는다"
- 8'운전 주의' 복약지도 강화 이어 약물운전 단속기준 만든다
- 9갱신 앞둔 대치동 영양제 고려 '큐업액' 임상4상 승부수
- 10제일약품, 온코닉 누적 기술료 100억…똘똘한 자회사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