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심야약국 3곳 추가 모집…"시민 만족도 높아"
- 김지은
- 2022-06-02 09:49: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검단·청라·연수에 각 1곳씩 설치…총 16곳 운영
- 공공심야약국 이용 시민 전원 “만족한다”
- 추후 강화군·옹진군에도 설치 계획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인천광역시는 2일 오는 8월까지 검단·청라·연수지역을 대상으로 공공심야약국 신청 약사를 모집하고 3곳을 추가로 지정해 총 16곳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365일, 밤 10시~새벽 1시)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9년 3개소로 시작한 약국은 현재 8개구에 1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시는 현재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지 않거나 멀어서 이용에 불편이 있는 검단·청라·연수 3개 지역에 약국을 추가로 지정헤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천시민 누구나 반경 3km 안의 공공심야약국을 15분 내에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추가 모집은 대상 지역 내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희망하는 약사가 해당 지역 약사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시는 지정 대상 검토, 예산 수립 후 3개소를 추가해 내년부터 총 16곳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렇게 되면 인천시에서는 자치구당 1.8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는 것으로, 전국 시·도 중 월등한 수준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된다는게 인천시의 설명이다.
시가 이같은 결정을 한데는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일정 부분 반영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1년 인천시 공공심야약국의 월평균 이용 건수는 4909건으로 2020년(월 평균 3556건)대비 38% 증가했고,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대한 인천시민의 만족도도 높다.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인천시가 실시한 공공심야약국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대해 ‘만족 한다’와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100%로 시민들의 평가는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전체 응답자(568명)의 전원이 약국 운영에 대해 ‘만족한다’(매우만족 70.6%·만족 26.2%·보통 3.2%)는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고 전했다. 응답자 모두 약국 이용이 당시 상황에서 도움이 됐다(매우도움 69.5%·도움 27.6%·조금도움 2.8%)고 답했으며 ▲코로나19등 야간 응급실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매우 편리했다 ▲공공심야약국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 등이 기타 의견으로 제시됐다.
한편 시는 이번 추가 지정 대상지역 이외에도 강화군과 옹진군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희망하는 약사가 있는 경우 확대 규모와 상관없이 별도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처시 정형섭 건강체육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전담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최소화 하는 데에도 그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2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경기도약, 경기약사학술제 논문공모전 수상자 확정
- 5성남시약, 차의과 약대생들과 백제약품 현장 학습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8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9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10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