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약, 약 배달 문제·플랫폼 횡포 대책 주문
- 강신국
- 2022-05-09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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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응천 민주당 의원과 정책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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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종길)는 지난 7일 남양주 갑 지역구사무실에서 조응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약사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조응천 의원은 "소관 상임위는 아니지만 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약사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증진하는 데에 앞장서 노력해주는 남양주시 약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배달앱과 비슷한 어려움을 대한변호사회도 겪은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한약사회에서 그 과정을 벤치마킹할 의향이 있다면 연락해 달라. 힘 닿는대로 도와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시민의 건강과 보건을 담당하는 한 축으로서 '남양주시약사회와 함께하는 약사 정책 제안서'도 전달했다.
정책제안서에는 ▲공공심야 약국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 및 확대 ▲취약계층 대상 방문약료 서비스의 지원 및 확대 ▲약사 인력의 공직 진출 유인책 마련 및 약사면허 특수 업무 수당 인상 ▲중복되는 약사감시 체계의 일원화 ▲지역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활성화 ▲불법·편법 약국 개설 근절 및 관리 강화 ▲현장 상황을 고려한 합리적 마약류관리법 행정처분 감면기준의 적극 적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별히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 선출된 최민희 전 의원이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간담회에는 김종길 회장과 최창숙 감사, 신현학 부회장, 조옥화 부회장, 김경연문화복지단장, 유주진 총무위원장, 모홍석 약국위원장, 정영화 약무사업위원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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