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신약 7개, 급여진입·기준확대…2078억 재정 투입
- 김정주
- 2022-04-01 19:34: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개 품목 등재·2개 품목 기준확대...55만 6263명 보장성 강화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올해 1분기(1~3월) 동안 약제급여목록에 새로 등재되거나 보험급여 기준이 확대돼 보장성이 강화되고 접근성이 향상된 신약은 총 7개 품목이다. 이 가운데 신규 등재된 신약은 5개 품목, 급여기준이 확대돼 보장성 폭이 넓어진 기등재 신약은 2개 품목이다.
같은 기간 신약 보장성 강화로 혜택을 받는 추정 환자 수는 55만6263명, 이들에게 소요되고 있거나 예정된 재정은 연 2078억원으로 추산됐다.

월별로 살펴보면 1월에는 신규 등재되거나 기준이 확대된 신약이 없었다.
2월에는 녹내장치료제 비줄타점안액과 건선치료제 스킬라렌스장용정이 신규 등재됐다. 연간 재정소요액은 각각 21억원, 28억원 수준이며 환자 수는 각각 34만5000명, 2만7000명으로 예측됐다. 급성림프모구성 백혈병 치료제 베스폰사주는 기준이 확대됐다. 확대된 부문에 보장을 받는 환자 수는 817명으로 이들에게 연 10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전망이다.
3월에는 신경내분비암 치료제 루타테라주와 골관절염 치료제 레시노원주 등 5개 품목이 신규 등재됐다. 이들 약제는 각각 130명, 18만명의 환자에게 급여로 적용될 전망이며, 각각 연 115억원과 90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같은 달 키트루다주는 급여기준이 확대됐다. 확대된 기준에는 3200명의 환자가 약제 접근성 향상으로 연 1762억원 규모의 경제적 혜택을 받는다.
3분기 신약 등재와 급여확대로 총 55만6263명이 연 2078억원 규모의 혜택을 받는데, 신약마다 약가 차이가 발생해 예상 환자 수와 연간 소요되는 재정 규모는 이 같이 확연히 다르다.
이는 소수 희귀질환에 쓰이는 고가 신약이라도 보장성을 유연하게 확대하는 정책이 지속되고,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적 성숙도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전문약 '리도카인' 사용한 한의사 1심서 벌금형
- 2마퇴본부 경북지부, 보건의 날 기념해 마약류 예방 캠페인 진행
- 3강동구약, 창고형 약국 대책마련-통합돌봄 준비 나선다
- 4"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5병협, 중동 리스크에 '의료제품 수급 대응 TF' 구성
- 6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7박경화 대전시약 여약사회장, 대전광역시장 표창
- 8복지부, 건보종합계획 성과 채점 나선다…"연내 실적 평가"
- 9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10[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