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송영숙 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 지용준
- 2022-03-15 09: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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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윤·임주현 사장 모두 사내이사서 빠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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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회사는 24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임종윤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지 않는다. 또 지난해 신규 선임된 임주현 사내이사도 곧 자진 사임한다.
임종윤 대표이사와 임주현 사내이사는 고 임 회장의 장남, 장녀다.
앞으로 한미사이언스는 송 회장이 그룹의 주요 의사결정을 하고 일상적 경영 현안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움직인다. 임종윤·임주현·차남 임종훈 등 3명은 한미약품 사장직을 유지한다.
한미사이언스 측은 "선진화된 ESG경영 체제와 송 회장이 대표이사 직위를 유지해 책임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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