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경북도약, 산불 피해 울진서 봉사약국 운영
- 강신국
- 2022-03-07 21: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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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일대에서 경북약사회 주관으로 봉사약국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김대업 회장은 고영일 경북약사회장에게 사고 소식과 봉사약국 운영 방안을 보고 받고, 의약품 등 필요한 물품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재난민 임시 거주시설 상황에 맞는 봉사약국 운영과 의약품 전달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봉사약국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고영일 회장은 "안타까운 상황에서 우선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봉사약국을 운영, 피해 주민에게 필요한 의약품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지역 회원의 피해 상황도 신속하게 파악해 지원 방안도 함께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강원도 동해시, 삼척시와 봉사약국 운영을 현장 상황에 맞게 검토해 필요한 구급의약품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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