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범납세자 선정된 개국약사 7명...누구?
- 강혜경
- 2022-03-03 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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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제56회 납세자의날 맞아 모범납세자 발표
- 대화제약·한국프라임제약 '산업포장' 한국휴텍스제약 '기재부장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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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국 개국약사 7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국세청은 3일 제56회 납세자의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자를 발표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표창에 따라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 등이 주어진다.

평택종합약국 이창은 약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목표로 정직과 성실, 친절함으로 지역사회 건강지킴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역삼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
동대구세무서장 표창을 받은 참행복한약국 류정욱 약사는 공적 마스크 공급 등 정부 시책에 호응하며 팬데믹에 적극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광주 소망약국 김보라 약사는 광주세무서장 표창을 받게 됐다.
서대전 늘푸른약국 김주연 약사는 지역 거점 종합병원인 둔산동 을지대학교병원 앞에 2007년 개국한 이후 늘푸르고 행복한 웃음이 있는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감염병 확산 등 힘든 상황에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성실납세하는 납세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대전지방국세청장표창을 수상했다.
강릉 율곡약국 김동민 약사는 2007년 개국한 이후 성실하고 친절한 건강상담과 정확하고 전문적인 조제 및 복약지도, 함께 공감하는 이웃사랑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선 실현을 노력해 국세청장표창을 수상했다.
충남 예산 한별약국 이병일 약사는 2009년 4월 개업한 이후 12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시민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코로나19 마스크 대란 시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고 응급의약품을 지원해 지역사회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지방국세청장표창을 받았다.
한편 대화제약과 한국프라임제약은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화제약은 경구용 항암제, 치매치료제 등 탁월한 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 및 의약품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국내외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확보, 신약의 기술수출을 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국휴텍스제약도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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