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소아 확진자 대면·입원 전문기관 26곳 신규 지정
- 김정주
- 2022-03-02 11:16: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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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수본, 특화 거점전담병원 늘려 치료 인프라 확대
- 확보 병상 규모 1442개...2일부터 대면진료·입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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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는 코로나19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 26곳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오늘(2일) 밝혔다.
정부는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 중인 아동병원을 중심으로 지정하고 의료기관 동선을 분리해 비코로나 소아 환자도 안전하게 진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확보 병상 규모는 1442개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9개 기관에서 병상수 592곳을 확보했고, 충청권은 3곳에서 152개를 확보했다. 호남권은 7개 기관 335개, 경북권은 1곳 60개, 경남권은 6곳 303개로, 강원과 제주 지역은 아직 확보되지 못했다. 정부는 2일부터 대면진료와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한 기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병원 명단은 각 시도와 보건소, 병상배정반과 공유하고,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의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에 공개할 예정이다.
중수본은 "접근성을 고려해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이 부족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가 지정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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