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긴산·알마게이트 급여재평가…액상 소화제 시장 요동
- 이탁순
- 2022-02-16 18:20: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급여 시장에서 대부분 차지…"액상 모두 축소될까" 우려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15일 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2022년도 급여 재평가 대상 성분에 알긴산나트륨과 알마게이트 제제를 선정했다.
알긴산나트륨은 점막보호제로 위·십이지장궤양, 미란성 위염 등에 쓰인다.
알마게이트는 대표적인 제산제로 위·십이지장궤양, 위염, 위산과다 등 증상 개선에 사용된다. 두 제제는 특히 액상 제형으로 개발돼 알약 제형보다 신속하게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표 품목으로는 알마게이트 제제의 경우 알마겔현탁액(유한양행), 알긴산나트륨은 라미나지액(태준제약)이 있다.
2021년 유비스트 기준 알마게이트 성분의 원외처방액은 256억원, 알긴산나트륨은 293억원을 기록했다.
액상 소화제는 위장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질환의 입원환자에게 많이 쓰인다. 특히 두 제제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알긴산나트륨 액제의 경우 67개 품목이 급여를 받고 있고, 알마게이트 현탁액은 급여품목이 8개 존재한다.

과거에는 수크랄페이트 성분의 현탁액도 많이 사용됐지만 현재 종적을 감춘 상태다. 대표적으로 JW중외제약의 '아루사루민'이 있다.
이러다보니 급여시장에서 액상 소화제가 모두 자취를 감추는 건 아닌지 업계는 우려한다. 이에 알마게이트와 알긴산나트륨 급여 재평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관련기사
-
[기자의눈] 급여재평가 예측 가능성 더 높여야 한다
2022-02-14 11:01
-
급여재평가 선정 '고덱스' 허가 유효기간 다음달 만료
2022-02-12 15:48
-
급여재평가 2025년까지 진행…후보 약제 선정기준은
2022-02-14 21:26
-
올해·내년 급여재평가 품목군 확정...고덱스 등 포함
2022-02-11 20: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화장품학회 공식 출범…초대 회장에 양덕숙 박사
- 2두 달만에 시총 10조 증발…티슈진, 신뢰 회복 안간힘
- 3한미, 11년만에 기술료수익 1천억 돌파…돌아온 캐시카우
- 4텔미누보 제네릭 속속 등장…지엘파마·바이넥스 등 출격 대기
- 5마약류 취급자 중대 위반행위에 징벌적 과징금 부과 추진
- 6'무늬만 개원'에 속은 약사, 소송 끝 분양대금 돌려 받는다
- 7[특별기고] 약국 지키는 마지막 빗장, 결국 약사 자신
- 8"신약 급여등재 노하우는?"…광장, MA 아카데미 9월 개강
- 9도봉·강북구약 감사단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적극 대응을"
- 10인트론바이오, 씨티씨바이오 특허권 이전등록 1심 승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