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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삼성제약 40년 브랜드 '쓸기담' 실적 부진 해법있나

  • 노병철
  • 2022-01-13 06:25:09
  • 1982년 첫 론칭...41년 간, '국민건강지킴이' 자임
  • 2017년 6억2700만원→2020년 3억7000만원 매출 급감
  • 쓸기담에프100T·60T, 2018·2020년부터 생산 중단 관측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성제약 간판품목 쓸기담 매출이 고전하고 있다.

쓸기담은 1982년 첫 선을 보인 후 41년간 '국민 간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 론칭 초기 대대적인 CF공세 등 대웅제약 우루사 아성에 도전장을 내며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을 꿈꾼 바 있다.

이후 숙취와 간 건강, 피로회복제 콘셉트로 변화를 시도, 곰 쓸개(웅담)의 약효 성분인 UDCA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담낭계 질환 및 간질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초기 50㎎ 연질캡슐로 시작한 쓸기담은 이후 '쓸기담F', '쓸기담액', '복합쓸기담'으로 약효를 업그레이드하며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해 왔다.

현재 이 제품은 쓸기담50mg 120T, 쓸기담 50mg 60T, 쓸기담액(100mg), 쓸기담에프100T/60T 등 5개 라인업을 갖고 있다.

최근 5년 간 쓸기담 종합 매출은 2017년 7억1000만원을 최고로 2020년 3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쓸기담캡슐(120·60mg)의 2017·2018·2019·2020년 실적은 2억4000만원·3억1000만원·3억·2억7000만원 정도다.

쓸기담액의 매출 포지션은 1억~1억3000만원 밴딩 폭이다.

쓸기담에프100T는 2017년 4700만원을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실적이 잡히지 않고 있다.

쓸기담에프60T 역시 2017년 2억9000만원, 2018년 1500만원, 2019년 15만원을 끝으로 실적이 없다.

한편 삼성제약은 2015년 신신제약과 쓸기담 판권계약 체결 후 정식 계약기간인 5년을 채우지 못하고 2017년 말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으며, 지난해 오스틴제약에 3년 계약조건으로 또다시 판권을 넘긴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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