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400억 규모 호텔 사업 추진 '철회'
- 이석준
- 2021-12-09 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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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부지 매각 통해 신약개발 등 자금유동성 확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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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호텔부지 매각을 통해 신약개발 등 본업에 투입할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제약업 경쟁력 강화 목적이라고 밝혔다.
삼성제약은 지난해 6월 호텔 사업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당시 호텔 브랜드 하얏트와 손잡고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바이오 헬스 분야에 특화된 호텔을 짓는다고 설명했다.
호텔은 2021년초 착공해 2022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2023년 오픈이 목표였다. 투입 비용은 400억원 규모다. 결국 호텔사업은 1년반 만에 없던 일이 됐다.
이석준(wiviwiv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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