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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7560억원 병원·약국서 사용…점유율 9%

  • 강혜경
  • 2021-12-07 15:23:18
  • 행안부 국민지원금 사용 현황 분석
  • 사용처는 마트·식료품>음식점>병원·약국>편의점 순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 9월 지급됐던 국민지원금 가운데 9.0%에 해당하는 7560억원이 병원과 약국 등에서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장보기와 외식 다음으로 병원·약국에서의 사용이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7일 행정안전부가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급된 국민지원금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28.6%(2조3897억원)가 마트·식료품 업종에서 사용됐고, 음식점 22.4%(1조8776억원), 병원·약국 9.0%(7560억원), 편의점 8.6%(7198억원), 주유 5.8%(4861억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같은 기간 업종별 총 매출액 현황과 비교한 결과 전반적인 소비 추세는 유사하나, 국민지원금은 마트·식료품과 음식점에 소비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기준 4302만6000명에게 국민지원금 10조7565억원이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지급 수단별로는 전체의 72.1%인 3078만1000명이 신용·체크카드로 지급 받았으며, 17.5%(748만2000명)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10.4%(445만5000명)는 선불카드로 각각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지난해 5월 지급된 1차 긴급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올해 국민지원금도 지급 이후 약 두달만에 약 90%가 신속하게 소비돼 단기적인 소비 진작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해석된다"며 "특히 매출 규모가 30억원 이하인 중소 가맹점에서의 사용 비중이 크게 높아져 지역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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