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두주, 청년 약사 만나 한약사문제 해결 약속
- 김지은
- 2021-11-12 11: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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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 측은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약사들이 20~30대의 각기 다른 대학 출신으로, 개국, 근무약사, 제약사,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여한 약사들은 코로나 시국, 약사 진로의 다양성, 세대간 정보의 비대칭, 약사회를 바라보는 청년약사들의 견해, 약사회의 역할, 직능위협에 대한 대응, 소통방법, 한약사문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 약사들은 "코로나19로 처방전이 감소해 약국이 힘들다", "약배달 등에서 위협을 느낀다"는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최 후보는 "직능 강화를 위한 서울시약사회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화장품(코스메슈티컬), 한약, 상담 등 전문화된 교육에 더불어 약국경영연구소 설립을 통해 미래약국 모델을 발굴하는 등 대응하겠다"는 내용의 관련 공약을 설명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진로의 다양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산업과 병원, 공직에 있는 약사들도 참여할 수 있는 포괄적인 회무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약사회 회무 내용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청년 약사들의 의견에 대해 최 후보는 그간 약사회의 소통방법에 문제가 있으며 변해야한다는 점을 피력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서포터즈 운영 등의 공약을 통해 청년들의 회무참여를 적극 유도해 소통채널의 변화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핵심공약인 ‘공공 디지털 교품 시스템(SES)’에 대해 소개했다.
최 후보는 "한약사 문제 해결에도 청년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더 이상 한약사들이 약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두고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불법행태에는 적극 대응하고, 한약국과 약국을 명백하게 분리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되면 앞장서서 정부,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꼭 해결책을 도출해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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