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김대업, 대구 유세..."장기처방 수가인상" 약속
- 강신국
- 2021-11-11 23: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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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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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가톨릭대 병원 인근에서는 많은 약사들이 대형병원 문전약국의 고충 특히 장기처방 문제를 호소했고 개선을 위한 당부가 있었다.
이에 김 후보는 "병원 수련의(전공의) 처우 개선 및 코로나-19 등 여러 이유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장기처방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조제수가가 91일 이상은 조제일수와 관계없이 1만 8080원(2021년 기준)으로 동일해 약국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복지부와 약국 장기처방조제 조제일수 세분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91일 이상은 하나로 묶여있는 현재 조제료 구간을 ▲91일 ~ 120일 ▲121일 ~ 150일 ▲151일 ~ 180일 ▲181일 이상으로 세분화하는 방안을 제안, 협의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시기에 이러한 개선 내용이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회원들 모두 반갑게 맞아주시고, 응원 선물을 전해주시는 회원들도 있어 너무 힘이 나고 반드시 회원들에게 드린 약속들을 실현해 이 마음들에 대한 보답을 해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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