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박춘배, 예비후보 등록..."건강한 변화" 약속
- 정흥준
- 2021-11-05 16:43: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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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년 집행부 경험 바탕으로 성심껏 회무"
- "한약국, 배달앱 등 위협세력 좌시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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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회장은 지난 6년간 집행부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건강한 변화를 지속할 수 있는 후보자라고 자평했다.
박 후보는 "지난 6년 회기 동안 현 집행부는 약사의 새로운 역할을 찾아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약국, 약사와 함께하는 당뇨관리서비스, 다제약물 관리사업,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사회 속에서 약사의 전문적 가치를 높이는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공공심야약국, 불량의약품 신고센터도 운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회원을 위한 약사인력풀, 공동구매사업,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다양한 약사연수교육, 전담변호사 등을 통해 행복한 동행을 이뤘다. 지난 6년 집행부 일원으로서 적극 참여했고, 그 건강한 변화를 지속할 수 있는 후보자"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약사는 처방 검토와 중재 활동을 통해 환자와의 신뢰를 형성하고 약료서비스를 제공한다. AI도 대체할 수 없는 약사만의 전문성이다. 우리 스스로 약사로서 사명을 다할 때 환자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하고 사회 제도 또한 변화를 가져올 있다"고 했다.
병원약사와 청년약사 등을 아우르고 한약국, 배달앱 등으로부터 약사사회를 지키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박 후보는 "사건사고 등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달려가겠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병원약사, 제약유통에 근무하시는 약사들과 고충을 함께 하겠다"면서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청년약사들과도 고민을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박 후보는 "한약국, 배달앱 등 직능을 위협하는 세력을 좌시하지 않겠다. 약사로서 공익성을 지키며 늘 회원 가까이 존재하는 약사회, 신뢰와 윤리를 바탕으로 조화롭고 통합된 약사회, 모두에게 따뜻함을 주는 봄바람 약사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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