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단일화 키 쥔 장동석, 11월 5일 예비후보 등록 예고
- 정흥준
- 2021-10-27 11:5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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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화 향방 따라 변동성 남아
- "약사회 변화·개혁 필요...이기는 선거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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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회장은 현재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 등과 함께 야권 단일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의 경선에서 승산이 있으려면 야권 합심이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구체적인 단일화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
장 회장은 현 집행부의 재선을 저지해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하지만, 오로지 ‘반김대업’을 위한 단일화는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장 회장은 "이겨야 하는 선거를 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공감하고 있다. 이대로 3년이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약사회는 기존의 것을 버리고,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다만 반김대업만을 외치며 야권이 합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야권 합심을 위해선 회원들을 위해 무엇을 할지에 대한 청사진과 의지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단일화가 이뤄진다면 명확한 청사진과 방향성에 대한 서로 간의 확인이 전제돼야 한다"고 했다.
장 회장은 야권 단일화와는 별개로 11월 5일 후보등록을 염두에 두고 있다. 약사사회 변화에 대한 의지가 분명해 단일화와 무관하게 예정된 계획대로 선거를 준비해나간다는 것.
장 회장은 "야권 단일화와는 별개로 나는 내 선거를 준비할 것이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11월 5일로 후보 등록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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