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1001, 뇌졸중 모델에서 신경 보호 효과 확인
- 김정주
- 2021-10-05 11:41: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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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의대 고성호 교수팀,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 "알츠하이머병의 치료 기전 재확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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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논문은 "뇌졸중 동물 모델에서 GV1001의 허혈/재관류 손상에 대한 신경 줄기세포와 대뇌피질 뉴런의 보호 효과(Neuroprotective effect of GV1001 in an animal model of stroke and against oxygen-glucose deprivation/reperfusion injury in neural stem cells and cortical neurons)"를 타이틀로 한양의대 고성호 교수 연구팀에 의해 발표됐다.
고성호 교수팀은 쥐의 중뇌동맥을 막아 허혈성 손상을 유발해 2시간 후 재관류시킨 후, GV1001과 생리식염수를 투여하고 48시간 후에 자기 공명 영상(MRI), 신경행동 능력 평가와 면역 조직화학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신경줄기세포와 대뇌피질 뉴런의 세포 생존력, 증식, 이동 및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다양한 분석도 실시했다.
그 결과 MRI 상 생리식염수 처리군 대비 GV1001 치료군에서 뇌경색 부위의 현저한 감소를 확인했고, 전반적인 행동 능력의 개선을 보였으며, 신경줄기세포와 대뇌피질 뉴런에서는 세포 생존, 증식, 이동성 증가가 확인됐다.
고 교수는 이번 논문에 대해 "뇌졸중 환자의 치료에서 GV1001의 효과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향후 추가적인 실험을 통해 보다 확고한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라며 논문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젬백스 관계자는 "이번 논문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GV1001의 치료 기전 중 하나인 신경세포 보호효과를 재확인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뿐 아니라 뇌졸중의 치료제로서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가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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