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장관, 신풍제약 '피라맥스' 공장 방문
- 정새임
- 2021-10-01 1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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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제약 의약품 제조시설 도입과 현지 투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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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소재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완제 생산 공장을 방문한 이브라힘 장관 일행은 EU-GMP 의약품제조시설 현장을 돌아본 뒤 수단 의약 분야 발전과 신풍제약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이브라힘 장관은 "선진화된 의약품 제조 시설이 수단에도 널리 도입되기를 희망한다"며 "신풍제약이 수단 현지에 투자해 설립한 제약사를 통해 수단 국민들의 질병 치료에 공헌한 점에 사의를 표하며 향후 현지 투자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단 이브라힘 장관 일행의 한국 방문은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수단은 아프리카 주요지역공동체인 동아프리카정부간개발기구(IGAD) 의장국으로서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의 주요 초청 대상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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