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국제수영대회 처방중재 논문...국제학술지 등재
- 정흥준
- 2021-08-30 10:31: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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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서 약국 운영...36명 약사 활동
- 처방중재 491건 등 역할..."스포츠 약료서비스 제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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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약국 운영 결과는 2019년 11월 ‘제5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160;에 발표돼 최우수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달에는 Springer Nature사에서 발간하는 SCIE급 국제학술지인 ‘BMC Sports Science, Medicine and Rehabilitation’에 게재됐다.
시약사회가 운영한 대회 약국엔 3명의 상근약사와 33명의 자원봉사 약사가 참여해, 처방중재와 도핑약물 선제파악 등을 목표로 활동했다.
의약품 확보와 관리, 처방 감사, 조제투약, 약물이상반응 관리 등의 약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세계반도핑기구 금기 의약품 정보제공 등의 특수 약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회기간 동안 참가선수 150명을 포함해 632명이 약국을 이용했다. 약사에 의한 처방중재는 491건 중 47건, 9.6% 중재율로 10건 중 1건의 처방에 대해 중재가 이뤄졌다.
처방 중재는 용량 변경이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했으며, 3건의 금기약물과 관련된 처방 중재도 수행됐다.
시약사회는 "국제스포츠대회 참여가 빠르게 변모하는 글로벌시대에 약사의 역량을 제고하는 촉매제가 됐으리라 생각한다"면서 "또한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추후 국제, 지역 스포츠대회에서의 약료서비스 제공에 많은 도움 및 참고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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