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백신 사업 진출…플루아드·플루셀박스 유통
- 이석준
- 2025-06-18 09:21: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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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L시퀴러스코리아와 국내 전략적 판매 제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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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플루아드’와 ‘플루셀박스’에 대한 마케팅 및 홍보를 담당하게 되며 국내 유통은 백신 수입을 담당하는 CSL 시퀴러스코리아와 공동 진행하게 된다.
삼진제약은 이번 CSL시퀴러스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인플루엔자 백신의 국내 보급 확대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본격적인 독감 백신 접종 시즌을 앞두고 의료 전문가 대상 학회 및 심포지엄 개최, 온라인 웨비나 운영 등 전문 채널을 활용한 교육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 및 캠페인을 전개하며 백신 접종 중요성과 CSL시퀴러스코리아의 프리미엄 백신에 대한 인지도를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
‘플루아드’는 ‘면역증강제 MF59®’가 포함된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의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2022년 9월 국내 허가를 받았다.
‘플루셀박스’는 세계 최초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인플루엔자 예방에 사용할 수 있도록 2024년 8월 국내 승인을 받았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이번 협업으로 삼진제약은 치료 중심의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예방 중심의 백신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CSL시퀴러스코리아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와 플루셀박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플루엔자는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전신 증상과 함께 기침, 인후통 같은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전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 후 첫 2주 동안 심장마비 위험이 3~5배, 뇌졸중 위험이 2~3배 증가하며, 심할 경우 사망 위험도 최대 6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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