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갱신
- 김진구
- 2021-06-15 15:41: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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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준법경영 등 사회적 책임 실천 역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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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37001은 최초 인증 후 매년 사후심사를 진행하고, 매 3년마다 갱신심사를 실시해 부패 방지 경영과 관련한 활동 내역과 효과, 적합성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8년 ISO37001 인증을 처음 취득한 후 2019년과 2020년 각각 한 차례씩 사후 심사를 거쳐 인증사로서의 지위를 이어왔다.
회사 측은 이번 ISO37001 인증 갱신을 위해 본사는 물론, 연구소·공장 등 전국 사업장을 망라해 주관 기관인 KPC의 심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업·마케팅을 비롯한 회사의 각 사업 부문과 업무부서 전반의 부패 방지 경영에 관한 주요 활동·효과성, 시스템 구축·운영 현황, 개선·강화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경영진의 강한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정착·운영해나가고 있다.
또,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 Global Compact) 한국협회가 주관하는 '페어 플레이어 클럽'의 반부패 서약에 2017년부터 동참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윤리경영과 준법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등급을 얻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며 "사회적 책임 실천을 기업의 우선적 가치로 삼고 전사적 차원에서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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