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최대 2000억 조달…단기부채 대폭 줄인다
- 이석준
- 2021-04-29 11:53: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회사채 발행…1000억 채무상환 사용 계획
- 2944억 단기부채, 3분의 1 해소 전망
- 2019년 이어 2년만에 공모채 시장 노크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녹십자가 최대 20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방식은 회사채 발행이다.
회사는 이중 1000억원을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채무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해말 기준 단기차입부채 2944억원 중 3분의 1 정도를 해소할 수 있는 셈이다.

조달 금액 1000억원은 모두 단기채무 상환자금으로 사용된다.
오는 5월 26일 만기가 도래하는 40-2회차 회사채 900억원, 만기일 12월 20일 우리은행 차입금 100억원 등이다.
녹십자의 지난해말 기준 총차입금은 4885억원이다. 이중 유동성차입금은 2944억원으로 60.26%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말 33.05% 대비 상승했다.
녹십자는 이번 자금 조달로 1000억원의 단기채무를 해소할 경우 유동성차입금은 1944억원으로 줄게 된다.
갚을 돈을 빌려서 갚는 모양새지만 새로운 사채 발행으로 상환기간을 늘려 현금유동성 여유를 갖게 됐다.
한편 녹십자의 공모채 발행은 2019년 5월 이후 약 2년만이다. 당시에는 1200억원을 조달했다.
관련기사
-
SK케미칼, '자렐토 제네릭' 우판권 녹십자에 넘기나
2021-04-29 06:18
-
GC녹십자, 1Q 매출 전년비 8%↓..."백신매출 공백 발생"
2021-04-28 15: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K자 양극화 심화…내년 최저임금 계산기 돌려보니
- 2급팽창하던 도베실산 시장, 급여재평가 앞두고 성장세 주춤
- 3면대약국 범죄수익 추징 '2022년'이 기준…소급 적용 안 된다
- 4오스코텍, 창업주 상속 마무리…지배력·상속세는 고민
- 5삼진제약 최승주 전 회장, 세 딸에 증여…2세 지분 확대
- 6ADHD치료제 정제 급여 라인업 완성...환인, 차별화 전략
- 7전이성 대장암 3차 치료제 건강보험 접근성 개선 목소리
- 8닥터 리쥬올, 제주지역 약국 'K-스킨케어' 활성화 공략
- 9매출 1천억 기준 혁신형 제약 R&D 투자 비율 차등 적용
- 10머리띠 맨 서울 약사들 "안전상비약 확대 끝까지 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