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타이중시약사공회 방문해 이사장 취임 축하
- 정흥준
- 2025-06-05 15:35: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여해 협력과 교류 약속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유력한 차기 대만 총통 후보인 타이중시 루슈옌(盧秀燕) 시장은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의 세 번째 연임을 축하하며, “앞으로 타이중약사회와 부산시약사회가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신임 이사장 쉬청핑(許程平)은 “중책을 맡아 타이중시약사회를 이끌게 되면서 시·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약사 전문성과 영향력을 발휘해 양질의 약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루슈옌 시장은 전임 이사장 천전성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지난 3년간 헌신적으로 방역 정책에 협조해 시민들의 약물 안전을 지켜낸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 내빈으로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최정희 여약사회장, 변애선 회보주간, 이향란 부회장, 이광훈 총무이사, 김미경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이 참석하였으며 타이중시장 루슈옌, 중화민국 약사공회전국연합회 비서실장 민중당 국회의원 임이군과 랴오웨이샹, 뤄팅웨이, 그리고 민진당 국회의원 허신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류회를 가지며 양 단체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2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3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4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8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 9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1상 승인
- 10의협, 대통령 의료정책 인식 '엄지척'...저수가 해결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