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무정지 처분', 한국신약 메시마는 어떤 약물?
- 노병철
- 2021-03-24 06:20: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995년 허가 후 27년 간 제품 생산·유통...상황버섯 균사체 배양
- 한국신약 간판 전문의약품으로 연간 15억원 상당 실적 기록
- 비중 있는 약물인 만큼 향후 품질관리시스템 변화 예의주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업계에 따르면 행정처분 사유는 시험성적서 중 일부 제조번호의 용량편차 시험 미실시 등으로 관측된다.
한국신약 메시마캡슐(상황균사체엑스 550mg)은 전문의약품으로 면역기능 증진에 적응증을 가진 제품이다.
구체적 효능효과는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기능 활성화, 해독작용, 소화기암, 간암, 환자의 절제수술 후 화학요법 병용에 의한 면역기능의 항진작용이다.
한국신약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공동으로 과학기술부 주관 국가연구과제인 G7 프로젝트를 10년간 수행하면서 상황버섯 균사체 대량배양에 성공하고, 약효가 인정되는 물질을 분리해 메시마라는 의약품으로 개발했다. 1995년 식약처 허가 후 27년 간 제품을 생산·유통해 왔다.
항종양 효과를 가진 상황 균사체 추출물 메시마는 153kD의 항암면역활성산성다당류인 α-(1,6)-헤테로글리칸과 갈락토만노글루칸의 유효성분을 갖고 있다.
식약처에 보고된 연도별 생산실적은 2015년 8억5000만원, 2016년 9억9000만원, 2017년 11억1000만원, 2018년 13억6000만원, 2019년 14억8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시마엑스산 보험약가는 1645원, 메시마캡슐은 637원에 등재돼 있다.
덧붙여 상황버섯의 항암효과가 인기를 끌던 10여년 전, 모 대기업 계열 A제약사는 메시마를 라이선스인해 일본 수출 주력 품목으로 육성해 볼 계획을 검토했을 만큼 주목을 끌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이번 약무감시로 한국신약은 '메시마엑스산' 등 11개 제품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1개월(3.29-4.28), '마성원엑스과립' 등 13개 제품 제조업무정지 3개월(3.29-6.28), '천심액' 등 6개 제품 제조업무정지 3개월 15일(3.29-7.13)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2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3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4'반품' 조항 없는 제약사 거래약정서…약사 요구에 수정
- 5병의원·약국 세무신고용 '연간지급내역' 통보서 제공
- 6"주식으로 바꿀게요"...주가 상승 바이오, CB 전환청구 활발
- 7"창고형약국 적극 대응을"…서울시약 감사단, 집행부에 주문
- 8한미약품 성장동력 ‘비만·MASH·이중항체’ 삼중 전략
- 9차바이오, 한화생명·손보 1000억 투자 유치
- 10[경기 고양] "한약사 문제 해결...창고형약국 차단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