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약국직원 2명 확진...15~20일 내방객 전수조사
- 강신국
- 2021-02-28 1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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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은 28일 "대치동 소재 A약국 직원 1명이 지난 20일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머지 직원 2명과 방문자 2명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5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이와 관련해 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해 지난 15~20일 해당약국을 방문한 444명을 대상으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고 이 가운데 200여명이 검사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해당 약국에서 현금을 사용한 경우 방문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재난문자로 방문자가 검사받을 수 있도록 문자를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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