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구 동성제약 대표 "2021년 온라인사업·수출 강화"
- 김진구
- 2021-01-04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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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시무식 진행…"해외수출 확대 등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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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구 대표는 "지난 한 해 예측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2021년은 익숙함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창업 정신이 필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이양구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시장이 크게 확대된 상황인 만큼, 국내외 모두에서 온라인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채널별로 맞춤화된 전략을 구사해 사업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제품군과 높은 품질력으로 해외시장에서 입지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해 동성제약 해외사업 부문에서는 '동성 랑스' 브랜드가 아트페이스와 수출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지엔' 브랜드는 미국 아마존에 브랜드관을 런칭했고, 중국시장에 6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동성제약의 핵심 사업인 '광역학 치료 연구개발'에 대한 강조도 이어졌다. 이양구 대표는 "췌장암에 대한 복강경을 이용한 광역학 치료연구를 이어가 동성제약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병원과 PDT 임상연구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 개발사업자 선정되는 등 광역학 치료 연구개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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