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다제약물관리사업 발대식...자문약사 61명 위촉
- 정흥준
- 2025-05-23 11:59: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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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부울경본부와 개최...상담사례와 사업계획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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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은 ▲참여 약사와 약대생의 만남 ▲다제약물관리사업 이해 ▲다제약물관리앱 사용법 설명과 실전연습 ▲전산 입력법과 각 항목의 의미 설명 ▲실제 자주 발생하는 상담사례 발표로 이어졌다.
최복근 본부장은 “급속히 진행되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에 따른 다제약물 복용 문제가 심각한 국민 건강 위기로 대두됐다”며 “다제약물관리사업은 약사 전문성을 활용한 사업으로 약사 존재 이유를 사회에 증명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전했다.
올해 사업 진행에서 공단 직원 동행 모형의 경우 공단 인력 부족으로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약사 2인 모형과 약대생 보조인력 모형을 발전시켜 온 만큼 충분한 상담 인력체계를 갖추고, 보다 질 높은 상담이 되도록 이끌어 갈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 전체 16개구에서 상담이 가능하도록 약사의 다제약물관리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또 내년 3월에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제도’에서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가 자연스럽게 참여& 8231;연계될 수 있도록 각 분회장들과 지자체와의 협조를 유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 중인 강혜란 자문약사는 “환자의 집을 방문하는 건 약사와 환자 모두에게 낯설고 부담되기에 상담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면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와의 소통과 교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진심, 하영옥, 김정량, 이귀향 자문약사들도 다년간의 경험을 후배 약사를 위해 공유했다.
조지은 공단 건강지원센터 대리는 “관리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제약물관리사업과 2026년에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관련 사업이 원활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련 사업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약사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시약사회 다제약물 사업은 새롭게 참여하는 약사를 포함해 총 61명의 자문약사가 위촉됐다. 보조 인력인 약대생 약 30명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부산시약사회 최복근 약손다제사업본부장, 최정희 여약사회장, 홍은아 부회장, 신현욱 동래구약사회장, 김진숙 공직약사이사, 자문약사, 약대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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