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희 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서 최우수상 수상
- 김지은
- 2020-12-15 10:2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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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약국 조례 제정 등 시민 건강권 보장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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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약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과 경제에 대한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시상하는 상이다.
권 의원은 의료기관 운영이 종료된 야간시간대 보건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서울특별시 공공 야간약국 지원 조례’ 제정을 주도하는 등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보건의료 복지 시스템 강화로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접근성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의원이 발의한 공공야간약국 조례안은 제정이나 사업 실현까지 예산 확보, 의회 사무국과 소통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 2년간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보건의료혜택 이용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조례 제정에 힘과 열정을 쏟은 결과 지난 9월 16일부터 서울시 20개 자치구에서 31개 공공야간약국이 지정돼 운영 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공공야간약국 시행 후 예상보다 많은 수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공공 야간약국 지원 조례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 실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조례는 코로나19로 일반 진료를 위한 병원 방문이 꺼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들이 긴급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공야간약국운영의 근거가 돼 시민 삶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영희 의원은 “서울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조례를 만들고자 노력해온 모습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아 무척 기쁘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더욱 시민과 가까이서 소통하여 천만시민이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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