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 지부·지역 약사회장들 "불법 서면이사회 즉각 중단을"
- 김지은
- 2025-05-22 16:19: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마퇴본부 측 서면 이사회 진행 이유 설명에 반박
- “경미한 안건 처리한다는 본부 측 설명 어불성설”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서면으로 이사회를 진행하는데 대해 마퇴본부 지부장들과 지역 약사회장들이 재차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22일 마퇴본부 14개 지부와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협의회는 입장문을 내어 하루 전인 21일 마퇴본부 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서면 이사회 진행 이유 등을 반박했다.
지부장들은 “마퇴본부 측의 보도자료를 보면 ‘이사회 소집이 곤란하거나 긴급한 때’ 서면 이사회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없다”며 “현재는 전시 상황도, 감염병 유행 시기도 아니다. 정상적이고 민주적으로 본부를 운영한다면 대면 이사회를 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운영진 독선과 사욕으로 이사들의 토론과 의견을 막고 마퇴본부를 사유로 만들려는 의도만 있을 뿐”이라며 “본부 측은 경미한 안건에 대해 서면 이사회를 진행한다고 하지만 이사 변동, 정관, 인사 규정, 규정 관리 규정, 직제 규정, 법인 등기 건 등이 경미한 안건인 것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지부장들은 또 “본부는 지금이라도 불법적인 서면 이사회 시도를 중단하고, 이사장은 사퇴하라”면서 “지부장들과 약사회는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마퇴본부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마퇴본부-지부장 갈등 격화…'서면 이사회' 논란, 이유는?
2025-05-21 18:59
-
마퇴본부 "개정 법령 현행화 위해 서면 이사회 불가피"
2025-05-21 20:27
-
마퇴본부 갈등 격화…14개 지부장들 "이사장 사퇴하라"
2025-05-21 17:41
-
마퇴본부-지부 21일 회동…갈등 속 해결의 실마리 찾을까
2025-05-16 17:50
-
마퇴본부 지부장·지역 약사회장들 "서면 이사회 반대"
2025-05-16 15:18
-
"석 달간 뭐하다 서면 의결?"…마퇴본부-약사회 갈등
2025-05-15 16:2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경보제약, 135억 품목 허가취소 제동…집행정지 인용
- 2심평원 신임 보험수가상임이사에 이소영 약제관리실장
- 3일성아이에스, 431억 규모 '통 큰 자사주 소각'
- 4유유제약 유원상, 아마존서 ‘냥심’ 공략…미국 사업 키운다
- 5경기도 산업약사 한자리에…내달 15일 네트워킹 데이
- 6BBB서 AAA까지…SK케미칼, 5년 만에 ESG 최고등급
- 7반플리타·민쥬비 암질심 통과...셈블릭스 급여확대 기준 설정
- 8휴메딕스 ‘아르케’, 의료현장서 답 찾는다…임상 사례 축적
- 9서울시약, 탈북청소년 학업 지원 장학금 500만원 전달
- 10고령층 69% "노인 외래정액제 손봐야…본인부담금 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