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약처장, 코로나19 항체 개발 셀트리온 방문
- 이탁순
- 2020-11-25 09: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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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애로사항 청취…치료제 개발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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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은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임상시험 등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CT-P 59)는 지난 9월 17일 임상 2/3상 시험이 승인된 바 있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사회·경제 활동 정상화를 위해서는 백신과 치료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제약기업 관계자들에게 목표대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힘써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범정부 차원에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는 가운데 식약처도 치료제와 백신이 우리 국민에게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감안하여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며, 국민들이 하루빨리 치료제·백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상담, 신속심사를 위해 운영중인 '고(GO)·신속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시험계획을 신속하게 승인하고 최고의 전문가로 전담팀을 구성해 허가·심사에 소요되는 기간도 대폭 단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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