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리박트' 과립 딸기향 출시
- 안경진
- 2020-11-16 14:48: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999년 발매 분지쇄아미노산제제...간경변 환자 혈중 알부민 수치 정상화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리박트과립'은 삼일제약이 일본 제약사인 EA파마(옛 아지노모토)와 기술제휴를 통해 1999년도에 발매한 분지쇄아미노산(BCAA) 제제다. 간경변 환자들의 혈중 알부민 수치를 정상화함으로써 합병증 증상을 개선하고 간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지난 2005년 일본에서 62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리박트과립'을 2년 간 매일 3포씩 복용한 간경변증 환자들의 저알부민혈증이 개선되고 생존율이 33% 높아졌다. 또한 SF-36 설문양식을 통해 건강관련 증상을 조사하고 6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 '리박트과립'을 섭취한 환자군의 삶의 질이 대조군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에는 리박트과립을 하루 3포씩 6개월간 복용한 간경변 환자에서 간 재생 지표인 MELD(Model for End-Stage Liver Disease) 스코어와 Child Pugh 스코어가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학술지(Nutrients)에 발표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삼일제약은 간질환 치료제에 특화된 회사다. 대표적인 간경변 치료제 리박트 외에도 UCDA와 DDB 성분 복합제 리비디캡슐, 실리마린 성분의 시슬린연질캡슐, 항바이러스제 엔페드정/리노페드정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개발중인 아람콜 을 필두로 향후 간질환 영역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병원 1층 약국 왜 허가했나"…외래환자 6명 소송 건 이유
- 2정부 합동조사, 창고형약국 정조준…'기획 면대'에 칼끝
- 3의사단체 "성분명 입법 철회…선택분업 제도 도입을"
- 4소외계층 돕는다더니 비급여 장사?…닥터나우 제휴영업 빈축
- 5오페브·린파자 공단 약가협상 개시...급여확대 최종 관문
- 6첫 디지털치료기기 더한 대웅, 데이터 보호까지 생태계 확장
- 7삼천당제약, CPHI 첫 단독부스…먹는 인슐린 기술수출 노크
- 8약사·브랜드 한자리에…바로팜, K-뷰티 밸류업 심포지엄
- 9의협 "국립의전원 남원 확정, 대책 없는 부실 교육 우려"
- 10약국 개설심사 강화에 소비자계 "저렴한 구매 선택 보장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