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상권위축에 성형·피부과 한파...내과·약국 매출 선방
- 정흥준
- 2025-05-15 17: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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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원-약국 주요상권 분석(30)
- 홍대입구역 500m 반경 의원 51곳, 월 평균 매출 8189만원
- 성형외과·피부과 매출 6.16% 감소...내과는 0.92% 하락 선방
- 약국 21곳 매출 6458만원...2030 환자가 과반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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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홍대입구역은 젊은층과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아 강남, 잠실과 함께 서울 주요 상권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다만, 성수와 용산 등 새로운 상권이 급부상하면서 인구 유입이 분산됐다. 요식업뿐만 아니라 병의원과 약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동안 승승장구했던 성형외과와 피부과 매출은 하락세를 보인 반면, 내과와 약국은 선방을 하고 있었다.

◆51개 의원 평균 매출 8186만원...젊은층 많아 미용진료 다수
2호선 홍대입구역 반경 500m에는 의원 51곳이 운영 중이다. 일반 의원과 치과, 한의원을 제외한 숫자다. 다빈도 진료과는 피부과 24곳, 산부인과 8곳, 내과 5곳, 성형외과 5곳 순이다.
51곳의 월 평균 매출은 8186만원이다. 매출 순서로 나열했을 때 중간값은 4447만원이었다.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상권인 만큼 성형외과와 피부과는 전체 평균 매출을 웃돌았다.

지난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매출 변화를 살펴보니 6.16%가 감소했다. 서울 평균 매출은 2.51%가 늘어났고, 마포구 매출이 1.73%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하락폭이 큰 편이다.


내과 매출은 지난 6개월 동안 0.92%가 감소했는데, 서울시 평균은 1.67% 하락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51개 의원을 찾는 환자의 성별은 30대 여성이 25.5%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20대 여성이 14.4%, 50대 여성이 12.5%로 집계됐다.
◆약국 21곳 평균 매출 6458만원...2030 남녀 고객이 과반수 넘어
홍대입구역 반경 500미터 내에는 약국 21곳이 자리 잡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아 처방 외 매약 비중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약국 21곳의 월 평균 매출은 6458만원이며, 매출 순서로 나열했을 때 중간값은 4206만원이다.

지난 6개월 동안 6.1% 매출이 떨어졌던 성형외과, 피부과와 달리 약국은 0.44% 감소로 매출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는 서울시와 마포구 약국 매출 감소폭과 유사한 값이다.


한편 데일리팜맵은 이외에도 전국구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최저, 최고, 평균값 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약국 채용 정보와 매물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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