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1Q 역대 최대…OTC·ETC 등 고루 성장
- 차지현
- 2025-05-15 16: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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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매출 2237억, 전년비 13.7%↑…영업익 253억,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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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부문별로 보면 OTC 사업, ETC 사업, 헬스케어 사업, 해외 사업, 자회사 등 등 전 사업 부문이 균형 있게 성장했다.
OTC 부문을 품목별로 봤을 때 인사돌, 센시아, 카리토포텐, 일반품목군 등은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카리토포텐은 약국에서 전립선비대증상 시장 확대를 통해 작년에 이어 1분기에도 고도성장을 이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센시아는 성수기인 하절기를 대비해 적극적인 직거래 약국 집중 활동을 통해 시장을 확대 중이다.
동국제약 측은 "OTC 사업부문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존 브랜드품목의 수요창출과 함께 일반품목군이 고도 성장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약국용 화장품, 반려동물 제품군 등을 통해 약국에서의 새로운 시장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고 했다.
ETC 부문에서는 올해 1분기에 4개 신제품을 출시한 점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자사가 생산하고 있는 주사제 매출이 두각을 드러냈다. 동국제약 1등 제품인 로렐린의 성장과 함께 HA 관절강인 히야론이 근골격 주사제 라인에서의 가장 큰 성장을 보였다. 아텔로콜라겐의 아테본, PN 관절강인 콘슈론도 동반 성장을 이뤘다.
동국제약 측은 "혈관확장제인 알프로스타딜 성분의 알로스틴은 큰폭의 성장을 보여 성분 내에서 경쟁사 1위 제품과의 점유율을 좁혀 나가며 종합병원에서의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며 "국내에서 두번째로 출시한 HA 필러인 벨라스트는 전년 분기대비 40% 이상 성장했다"고 했다.
또 동국제약은 "MA(medical aestethic) 사업부를 만들어 보톨리늄톡신인 비에녹스와 의료기기 2등급 창상피복재인 마데카MD 크림과 로션의 성장으로 비급여 시장에서는 잠재 성장을 보였다"면서 "개량신약으로 개발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허가받은 유레스코정의 출시를 앞두고 비뇨기 영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뷰티 부문은 더마코스메틱 센텔리안24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동국제약은 베스트셀러인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마데카 크림'과 고농축 프리미엄 기미 앰플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을 필두로 세럼, 마스크팩 라인 등 개인별 피부고민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마데카크림은 런칭 이후 24년 최대실적을 달성, 누적 판매 6800만개를 돌파했다.
생활건강 부문은 일반의약품 브랜드의 영역을 생활용품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센시안, 마데카, 덴트릭스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온라인 부문은 동국제약 헬스케어 공식 쇼핑몰일 DK샵을 중심으로 고객편의성을 고려한 쇼핑채널을 운영하고 B2C와 B2B 유통채널을 강화했다. 해외 부문은 뷰티, 생활용품 등 국가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커스터마이징 품목을 앞세워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건식사업 부문은 뉴트라슈티컬 기반의 마이핏 V/B/S 시리즈 제품들이 누적 매출액 250억을 돌파, 사업부문의 중추적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동국제약 건강식품 전문 쇼핑몰인 '동국제약건강몰'을 오픈했고 카카오 등 유통 인프라를 확장해 브랜드 입지 강화에도 나섰다.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는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했고 편의점 입점과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월 코스닥에 상장한 자회사 동국생명과학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국제약 측은 "동국생명과학은 상장 후 3일만에 1만6750원, 기업가치 27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증시에 안착했다"면서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4% 증가한 351억원, 영업이익은 8.1% 증가한 31억원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동국생명과학은 IPO를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신성장동력 확보를 강화하며 지속해서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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