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권 심평원장, 상임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성과계약 체결
- 정흥준 기자
- 2026-10-06 14:54: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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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체감 성과 창출 위해 책임경영 강화
- 1년 단위 체결 계획..."경영진부터 책임 있게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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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역·필수의료 수가 체계 구축과 인공지능 전환(AX), 심사·평가체계 혁신 등을 주요 경영진의 성과 과제로 설정했다.
6일 심평원은 원주 본원에서 홍승권 원장과 박기준 기획상임이사, 이소영 보험수가상임이사, 김애련 심사평가상임이사, 박래웅 진료심사평가위원장, 오주환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과 성과계약을 체결했다.
성과계약은 공공기관운영법에 따라 기관의 경영목표를 경영진의 성과와 연계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심평원장은 상임이사와 진료심사평가위원장,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 등과 1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실적을 관리·평가한다.
이번 계약에는 홍 원장과 보건복지부 장관 간 체결한 2026년 기관장 경영성과협약을 토대로 국정과제와 기관 경영실적 평가, 중장기 경영목표 등을 연계한 주요 과제가 반영됐다.
구체적으로 ▲지역·필수의료 중심 수가·보상체계 구축 ▲인공지능 전환과 데이터 기반 혁신 ▲가치·성과 중심 심사·평가체계 혁신 등을 주요 성과 과제로 설정했다.
주요 경영진은 각 과제의 책임 있는 실행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중심으로 향후 계약 이행실적을 평가받게 된다.
홍승권 원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영진부터 책임 있게 실행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보건의료 전문기관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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