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전공의 파업 유감…의료현장 지켜달라"
- 강신국
- 2020-08-21 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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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중한 코로나 상황서 국민건강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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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전공의들이 순차적으로 파업에 돌입하는 것과 관련해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 전체가 한마음 한뜻이 돼 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것"이라며 "의사협회와 전공의협의회는 집단행동을 멈춰 주시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의료현장을 굳건히 지켜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해 인턴과 레지던트 등 종합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은 이날 순차적으로 파업에 돌입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에 따르면 21일은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 22일엔 3년차 레지던트, 23일엔 1년차와 2년차 레지던트가 업무를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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