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 글로벌 3상 속도
- 정새임
- 2020-08-13 10:08: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 식약처 IND 승인…서울아산·삼성서울병원 등 진행
- 510명 대상 면역항암제와 병용투여…1차 치료제 목표
- AD
- 3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리보세라닙은 중국 항서제약과 에이치엘비 미국 자회사 엘레바가 함께 개발 중인 항암제다.
간암 1차 치료제를 위한 이번 3상은 중국, 미국, 유럽, 대만 등에서 총 510명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다. 1차 평가 지표는 전체생존기간(OS), 무진행생존기간(PFS)이며 기존 간암 1차 치료제인 소라페닙과 비교한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10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리보세라닙은 혈관내피세포수용체(VEGFR)-2를 억제해 신생혈관 억제, 혈관 정상화, 면역세포 활성을 조절한다. 회사 측은 면역항암제인 캄렐리주맙과의 병용요법이 고형암 치료의 최적의 조합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올 1월 전체 환자 등록률이 23.5%를 보인 데 이어 현재는 50%를 넘었다. 한국 IND 승인으로 임상진행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HLB생명과학, 바이오사업부 사장에 한용해 박사 영입
2020-01-03 08:01
-
에이치엘비, 미국 엘리바와 합병 계약 체결
2019-10-14 14: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 ‘에틸렌’ 수급차질 비상…이란발 공급망 흔들
- 2종근당·삼진, 도네페질 3mg 허가…'저용량' 경쟁 가열
- 3제약바이오 기업 현금 배당액 확대…주주환원 정책 강화
- 4"정부 대관 제대로 되나"…현장질의에 권영희 회장 답변은
- 5엔커버액 4월부터 약가 12% 인상...공급 숨통 트이나
- 6"한약사 문제, 정부 테이블로"…업무조정위 새 카드될까
- 7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한 울산 창고형약국 자격정지 처분
- 8소비자·환자단체, 제네릭 인하·약국 일반약 선택권 보장 운동
- 9상장 제약 독립이사 대거 교체…복지부·식약처 출신 눈길
- 10"약국은 매장 이전 노동 환경…약사가 덜 힘든 공간이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