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분할 기업 오가논, 광화문에 사옥 마련
- 정새임
- 2020-08-13 06:15: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위워크 광화문점 결정…내년 2월 입주
- 10월 신임 사장·11월 임직원 발표 예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오가논은 서울 종로구 중학동 더케이트윈타워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 '위워크 광화문점'에 입주하기로 결정했다. 입주 시기는 내년 2월이다.
위워크 광화문점은 현재 한국MSD가 위치한 서울스퀘어와 근거리에 있는데다 안전 및 보안 기준에 부합하고 충분한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최적의 장소로 꼽혔다. 또 지역 간 이동이 어려워 다른 지역에서 업무나 회의를 진행해야 할 경우 다른 위워크 지점(해외 포함)에서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국오가논은 위워크 광화문점 내 약 771㎡ 공간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MSD는 지난 2월 오가논 사업분할(spin-off)계획을 공식화하며 분할 작업에 착수했다. 오가논은 여성건강·특허만료약·바이오시밀러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신설 법인이다.
품목별로는 ▲'렌플렉시스'와 '브렌시스', '온트루잔트' 등 MSD본사가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통해 유통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에토노게스트렐 임플란트인 '넥스플라논' 프랜차이즈, 피임약, 출산용 제품 등 여성건강사업부 제품 ▲고지혈증 치료제 '제티아', '바이토린', 호흡기질환 치료제 '싱귤레어'를 비롯해 특허만료 의약품 90여종이 오가논으로 넘어간다.
한국에서는 그간 대외협력부를 이끌었던 김소은 전무가 지난 7월부터 Transition Leader로서 오가논 출범 작업을 총괄한다. 오는 10월 한국오가논 사장 발표, 11월 임직원 발표가 예정됐다. 분할 완료 시기는 내년 2월(미국 본사 6월)이다.
관련기사
-
노바티스 출신 이희승씨, MSD 약가·대관·홍보 총괄
2020-07-02 06:15
-
MSD 신규분할 법인명 '오가논' 확정…여성건강 방점
2020-03-12 10:22
-
한국MSD, 연내 분사 완료...700명 임직원 어떻게 되나
2020-02-07 06:1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미국 제약사 릴리와 7500억원 국내투자 MOU
- 2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3"약가제도, 이제는 알아야 할 때" 건약, 설명회 연다
- 4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5휴베이스 밸포이, 출시 18개월 만에 판매 100만병 돌파
- 6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약사회 협력 약속
- 7환자안전약물관리원 "일반약 부작용·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 8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 9공단-성남시약, 어르신 안심복약 지원 위한 후원물품 기증
- 10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