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의료 취약계층 위한 성금 500만원 전달
- 김지은
- 2020-04-28 14: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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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성금으로 지역 생산 물품 구매해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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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일 회장은 “작은 성금이지만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게 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성금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구매해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장혁 행정부시장은 "바쁜 와중에도 공적마스크 보급을 위해 중간 역할을 훌륭하게 해낸 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기부 이외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400~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성금을 지정기탁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상일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적마스크 판매 봉사를 하고 계신 회원 약사들도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지만 지역사회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공적마스크 배포의 어려움을 겪는 1인 약국에 협조 인력을 지원해주신 박남춘 시장, 인천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위기 종료 시까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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