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27일부터 공적마스크 1인 3매 허용"
- 강신국
- 2020-04-24 09: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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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활동 증가하면 마스크 더 필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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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앞으로 경제활동이 증가하면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공적 마스크 구매량을 27일부터 1인당 3매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아직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이웃국가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다"며 "6·25 70주년을 맞아 해외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100만장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마스크 해외 반출의 경우 국내 공급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처는 약국 86%가 마스크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마스크 5부제 제도개선을 시사한 바 있다.
아울러 약사회도 마스크 판매량 1인 3매 확대, 대리구매 전면 허용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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