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회원여러분 힘내세요"…응원 떡·편지 전달
- 김민건
- 2020-04-16 1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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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회장은 회원약국을 응원하는 편지를 통해 공적 마스크 판매를 위해 감당해야 했던 수모와 희생이 없었다면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에 처해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편지에서 "코로나19와의 기나긴 싸움에 회원 여러분 노고와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상태에 있을지 상상하기도 싫다"며 "불행 중 다행으로 끝이 보이지 않던 이 싸움이 끝날 것이라는 희망의 빛이 보이게 된 것은 모두 회원들이 보건 의료의 최전방에서 애써주신 결과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 회장은 "특히 급박한 상황에 갑자기 시작된 공적 마스크 판매에 회원 여러분이 감내한 수모와 희생에 송구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편지와 함께 전달한 떡을 맛있게 먹고 더욱 더 힘을 내어 달라며 "기나긴 이 터널이 끝나는 그 날까지 모두 건강하고 잘 견디길 기원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회원약국 중에선 "힘내라고 보내준 떡 맛있게 잘 나눠 먹고 힘 내겠다. 양천구 약사님들 모두 파이팅 하자"며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15일 온라인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초도이사회 일정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0년도 초도이사회 자료를 이사들에게 별도 발송하고 오는 29일까지 심의·의결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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