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회장, 공적마스크 정치 쟁점화에 '발끈'
- 강신국
- 2020-03-31 10:40: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마스크 유통은 옳고 그름의 문제 아냐"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김 회장은 30일 기자들과 만나 "약사회가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하지만 마스크 문제가 정치 쟁점화돼 유감스럽다"며 "약사회가 처음부터 밝혀던 입장인데 마스크 유통은 옳고 그름의 논쟁이 아닌데 아쉽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5부제가 없어도 언제든지 약국에서 마스크 1~2장을 살 수 있는 환경을 원하고 있다"며 "약사들은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마스크 문제가 정치 쟁점화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회장은 "일각에서 1100원에 공급받아 1500원 판매하는 것을 놓고 약국이 마치 폭리는 취하는 것 처럼 말하며 1000원에 팔아야 한다고 하는데 매우 불편하다"며 "총선을 앞두고 있고 약사회장으로 과도한 표현은 하지 않겠지만 반복된다면 좌시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김 회장의 발언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마스크 5부제 실패론과 주민센터나 통반장을 통해 유통하자는 주장에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마스크 판매에 헌신하는 회원약사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런 헌신들이 코로나 극복은 물론 약국의 공공성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데스크 시선] 주민센터가 마스크 팔면 줄서지 않을까?
2020-03-29 22:58
-
계속되는 통합당의 약국 공적마스크 5부제 '때리기'
2020-03-27 11:01
-
통합당 마스크 공약…약국 아닌 주민센터·통반장이 공급
2020-03-24 23:4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